FlugelArpeggio
Introduction / 자기소개
Both are substantially same but since I'm Korean, English version could have errors or difference in contents because of lacking of my English skill. So if you are familar with Korean, please refer it first.
둘은 본질적으로 내용이 같지만, 저는 한국인이기 때문에 영어 버전은 오류가 있거나 제 영어 실력의 부족으로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한국어에 익숙하시다면, 그걸 먼저 확인해 주세요.
English / 영어
- Twitter link: https://twitter.com/FlugelArpeggio
- Discord profile: FlugelArpeggio#6177
Hello, I'm FlugelArpeggio(shortly, Arpeggio) who join RemyWiki recently. Of course nickname is from this song. Because it hasn't been long since joining here and doing something English community is first, i'm not get used to. If I made some mistake, please tell me. I'll fix it right away.
I do love Chiharu Kaneko. I so like him that some said it's problem. I play rhythm games such as SOUND VOLTEX and jubeat. Nice to met you.
I did not involve in naming of silentblue. (Of course i'm joking)
Korean / 한국어
- 트위터 주소: https://twitter.com/FlugelArpeggio
- 디스코드 프로필: FlugelArpeggio#6177
안녕하세요. 최근 RemyWiki에 가입한 FlugelArpeggio(줄여서 아르페지오)라고 합니다. 닉네임의 계기는 당연히 이 곡입니다. 들어온지 얼마 안 됐기도 하고, 이렇게 영어권 커뮤니티에 깊숙히 들어온 것은 처음이라 어색합니다. 제가 뭔가 실수하는 것이 있다면 지적해 주세요. 곧바로 고치겠습니다.
카네코치하루를 정말 정말 좋아합니다. 누군가는 너무 좋아해서 탈이라고 합니다. 리듬 게임은 주로 사운드 볼텍스나 유비트 같은 것을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당연히 농담이지만, 저는 silentblue의 작명에 개입하지 않았습니다.